
요즘은 휴대폰에 사진으로 이것저것 저장해두는 경우가 많잖아요.
저도 편하다는 이유로 캡처해두는 게 많은데, 생각보다 개인정보가 담긴 사진은 조심해야겠더라고요.
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, 해킹·피싱 피해를 당했을 때 사진첩에 있는 정보가 악용될 수 있다고 해요.
특히 아래 같은 사진은 저장해두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.
1. 신분증 사진
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사진은 본인 인증이나 명의도용에 악용될 수 있어요.
2. 통장 사본·계좌번호 사진
계좌번호, 은행명, 예금주 정보가 보이면 보이스피싱이나 금융사기에 이용될 수 있어요.
3. 신용카드 앞뒷면 사진
카드번호, 유효기간, CVC 번호가 노출되면 결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.
4. 비밀번호 적은 메모 캡처
각종 사이트 비밀번호, 공동인증서 비밀번호, 도어락 비밀번호 등을 사진으로 저장해두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.
5. 사업자등록증·공인인증서 관련 사진
업무 때문에 저장해두는 경우도 있지만,
개인정보와 사업 정보가 함께 노출될 수 있어요.
6. 가족관계증명서·등본 사진
내 정보뿐 아니라 가족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되도록 사진첩에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게 좋아요.
이미 저장되어 있다면 오늘 한 번 사진첩을 확인해보고, 필요 없는 개인정보 사진은 삭제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편해서 저장해둔 사진 한 장이 나중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우리 동네 분들도 한 번씩 점검해보세요.
소중한 개인정보, 미리미리 안전하게 지켜요. 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