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형사전문변호사 김민건
* 오늘의 생활꿀팁
경찰이 따라오라면 꼭 따라가야 할까?
이 영상은 **’경찰의 임의동행 요청 시 대응 방법’**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.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.
1. 임의동행의 함정 [00:0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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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서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서에 가서 진술만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볍게 따라갔다가, 현장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진술에 의해 갑자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
2. 사전 진술의 위험성 [00: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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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인 없이 편하게 말한 내용들이 모두 기록에 남게 되며, 이는 나중에 본인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.
3. 핵심 대응 방법: “거절할 수 있습니다” [00:3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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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동행은 강제가 아닙니다. 내가 범죄 혐의로 정식 입건된 상태가 아니라면, “시간이 없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”라고 말하고 현장을 떠나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. [00:39]
4. 결론 [00: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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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서에서 하는 모든 말은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. 친구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더라도, 현장에서 즉시 따라가기보다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 방법입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