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기록 너머
* 오늘의 올팁 지식
중국의 동북 공정과 태극기 네 귀퉁이의 진짜 의미
이 영상은 태극기 건곤감리의 유래가 되는 ‘복희와 여와’ 신화를 바탕으로, 중국이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는 방식(동북공정 등)을 비판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입니다 (0:28).
주요 내용을 흐름에 따라 요약해 드립니다.
➡️ 1. 태극기 건곤감리와 ‘복희여와도’
- 태극기의 귀퉁이: 박영효가 태극기를 만들 때 8괘 중 4개를 골라 넣은 것이 건곤감리입니다 (2:43). 중국은 이 8괘를 자기네 시조인 ‘복희’가 처음 그렸다고 주장합니다 (0:28).
- 국립중앙박물관의 그림: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상반신은 사람, 하반신은 뱀 모양을 한 채 몸이 서로 꼬여 있는 ‘복희여와도’ 비단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(0:00).
➡️ 2. 중국 중원에는 없는 원조의 흔적
- 출토된 위치: 세계에서 가장 잘 그려진 복희여와도 진품은 중국 본토(중원)가 아니라, 서역 끝 사막 지역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 투루판의 무덤 천장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(4:08).
- 구전되는 노래: 이 복희와 여와 신화를 오늘날까지 긴 노래로 부르며 대를 이어 기억하는 이들은 중원이 아닌, 중국 남쪽 끝 산속에 사는 ‘묘족’입니다 (10:08).
- 중원의 한계: 정작 원조를 주장하는 중국 본토 중원에서는 한참 뒤인 한나라 때 만든 돌조각(화상석)만 발견되며, 그마저도 복희와 여와가 주인공이 아닌 여러 신 중 하나로만 그려져 있어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(7:14).
➡️ 3. 괴물이라 부르던 ‘치우’를 조상으로 모신 중국
- 묘족의 조상, 치우: 묘족은 과거 중국의 황제와 맞서 싸웠던 전쟁의 신 ‘치우’를 조상으로 모십니다 (13:07). (신채호 선생은 치우를 우리 조상인 동이족의 우두머리로 보기도 했습니다) (14:28). 중국은 기록에 치우를 쇠를 다루는 ‘괴물’이나 ‘짐승’으로 깎아내려 적었습니다 (13:44).
- 1997년 중화상조당 건립: 그러나 중국은 1997년 사당을 지어 자기 조상이 죽였던 치우를 황제, 염제와 함께 ‘중화민족의 3대 조상’으로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(15:10).
- 왜 흡수했을까?: 현재 중국 땅에 묘족이 900만 명 넘게 살고 있어 지울 수 없게 되자, “너희 조상도 우리 조상이니 너희도 원래 중국인이다”라며 안으로 들여 이름표를 바꿔버린 전략입니다 (17:23).
➡️ 4. 같은 논리로 이어진 고구려 ‘동북공정’과 문화 공정
- 5년 뒤 시작된 동북공정: 중국은 신화를 삼킨 지 딱 5년 뒤인 2002년, 동일한 논리로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의 지방 정권이라 우기는 ‘동북공정’을 시작했습니다 (18:30). 땅과 유물이 현재 중국 영토 안에 있으니 모두 자기네 역사라는 주장입니다 (19:51).
- 현재 진행형인 문화 공정: 이 방식은 고구려에만 그치지 않고 티베트(남방공정), 신장 위구르(서북공정)로 연결되었으며, 최근에는 전 세계가 보는 올림픽 개막식에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등장시키거나 김치를 중국 파오차이에서 기원했다고 우기는 문화 공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(20:39).
💡 결론 및 메시지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