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살림연구소 오클
* 오늘의 생활꿀팁
제공해주신 유튜브 쇼츠 영상 “앞으로 생수 살 때 무조건 바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!”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.
이 영상은 생수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용기 바닥에 적힌 삼각형 마크 속 번호(1~7번)를 확인하여, 유해 물질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생수를 마시고 용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.
1. 안전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재질 (1번)
- 1번 (PET / PETE): 대부분의 시판 생수병에 쓰이는 재질입니다.
- 주의점: 일회용으로만 제작되었기 때문에 물을 다 마신 후 절대 재사용하면 안 됩니다. 깨끗이 씻어서 물을 다시 담아두면 입구가 좁아 안쪽에 세균막이 형성되고 박테리아가 급격히 번식하여 위생에 매우 취약해집니다.
2. 안심하고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재질 (2, 5번)
- 2번 (HDPE / HDP):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. 내열성이 좋아서 인체에 무해하며, 깨끗이 세척한다면 생수병 용도로 여러 번 재사용하거나 다른 음식을 담아도 안전합니다.
- 5번 (PP): 밀폐용기나 컵 등에 자주 쓰이는 재질입니다. 고온에서도 변형되거나 유해 물질이 방출되지 않아 플라스틱 중 가장 안전하게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.
3. 피해야 하거나 주의해야 할 재질 (3, 6, 7번)
- 3번 (PVC): 가열 시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유해 화학 물질이 방출될 위험이 커 식품 용기로는 기피해야 합니다.
- 6번 (PS): 뜨거운 열이 가해지면 발암 물질인 스티렌 등이 나올 수 있으므로, 뜨거운 음료를 담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 됩니다.
- 7번 (OTHER): 복합 재질 플라스틱입니다. 제품에 따라 비스페놀A 같은 환경 호르몬 유출 우려가 있는 PC(폴리카보네이트) 성분이 섞여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💡 핵심 요약
- 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는 생수병은 보통 1번(PET)이므로 다 마신 후 즉시 분리배출하고 절대 물을 다시 받아 마시지 마세요.
- 물통을 오래 두고 재사용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담을 때는 용기 바닥에 2번(HDPE) 또는 5번(PP)이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

